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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어지는 스크린. Z 건담의 360도 전방위 스크린도 멀지 않았나? 라는 글을 보고 왔다.

 
휘어지는 스크린. Z 건담의 360도 전방위 스크린도 멀지 않았나?


저걸 보고나서 <정말 깜딱 놀랐다>. -_-;;;

내가 전혀 모르는 별세계....의 제품...
아마도 티비에서 본 외계인들이 가지고 다니던 제품...

이........
지금 이 시간 현대에, 그것도 내가 살고 있는 이 한국의 사람이 관심있어하는..
아주 가깝다는 이웃나라 일본-그것도 비행기로 몇시간도 안걸리는 곳이라는- 그곳에
저런 생소한 외계제품이 살고 있다는 것이다.

오모나. -_-;;;

가끔 전자상가나 마트 전자제품 코너에서 화면이 켜지지 않은 거시기한 제품들을 힐끗 본적은 있지만 저렇게 자세하게 화면이 켜진 건 본적이 없어서-게다가 좀 달라보인다- 정말이지 깜짝 놀라고 말았다.

아아..이 세상에는 정말로 저런 걸 쓰는 인종이 있었구나..

하는 놀라움이랄까.


목에 걸고 다니는 mp3 도 한번 써본적이 없는 나는,
(보기는 했다. 전철에서. 첨에 봤을땐 핸드폰이거나 목걸인줄 알았다 -_-;;; 핸드폰이라니 좀 이상하지만..그땐 목에 걸고 다니는 기계는 핸드폰 뿐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쿨럭;;;)

여전히 구닥다리 잘 안들리는 cd 플레이어를 어디 나갈때 들고 다니는 나는,
(이젠 못 들고 다닌다. 한번 덜컹 거리면 영원히 안들리는 부작용 때문에.. 그래서 없이 다닌다. -현재상황-)

정말로 저런 최신기기는 한번도 실제로 본적이 없는 나는,
(얼핏, 전원꺼진 기계는 본적이 있는듯.. -_-? 하지만 단언하지는 못한다. 진짜로는 어떤 용도의 기계였는지 몰라서..)


가끔 세상이 너무 빨라 따라가지 못할지 모른다는 강렬한 압박감에 눌려서 찌부러진다.
(-_ㅜ;;;  모르는 단어가 나오면 조용히 있는다....하지만 그런 단어가 늘어남에 따라 '내가원시인인가증후군' 과 '지금현재나는원시인화진행중'이라는 병명의 의심으로 머리가 꽉 차면서 매우 불안해진다.)

이러다 모든 기계와 모든 단어가 내게는 외계어가 되면 어쩌지???

-_ㅜ;;; 갑자기 커지는 불안과 압박.... 크흑;;;


***추신
그런데, 사실은 저기에 간게 링크를 걸려고 간 거였다.
하지만 링크거는 데를 못찾아서 그냥 왔다.
-_-;;; 어쩌면 저기는 이글루가 아니었을까???

by 안신 | 2006/01/18 09:41 | 트랙백 모음 | 트랙백(1) | 덧글(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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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겜상다반사 at 2006/01/19 10:26

제목 : 휘어지는 스크린. Z 건담의 360도 전방위 스크린..
&lt;아... 이쁘다....가격은 밉다&gt;열흘 후에 일본에서 출시될 예정인 SEIKO의 Spectrum. 거의 팔찌 수준인 이 시계는, 잘 보일지 모르겠지만, e-INK라는 신기술을 이용해 저 상단부의 휘어진 팔찌 부분에 시간이 표시되는 시계다. 휘어진 스크린에 시간이 나온다는 것. e-Ink라는 기술이 워낙 저전력을 먹는 녀석이라 저런 넓은 스크린도 가능한 듯.문제는 가격. 무려 262,500엔($2200)... 500개 한정이란다.이 녀석을 발견하게 된 것은, eBook을 읽기 위해 예전부터 관심있게 보던 L......more

Commented by mrkwang at 2006/01/18 13:07
와와. 스킨이 바뀌었어요.
Commented by 안신 at 2006/01/18 13:16
매일매일 새로운 기쁨을 주고자 노력하는 신이...랍니다. -_-;;;
Commented by 玄修 at 2006/01/18 13:20
매일매일 스킨 바꾸신다구요...^^;;
Commented by 안신 at 2006/01/18 13:26
--_--;;; 하지만....기대하시면 안되요. 현수님. 쿨럭쿨럭;;;
(갑자기 몰려드는 부담감... 압사할것 같은 두려움.... 큭큭큭큭;;; 두려움을 이기고자 하는 웃음소리;;; -_ㅜ;;)
Commented by mrkwang at 2006/01/18 13:39
기대;
Commented by 마왕라하르 at 2006/01/18 13:59
넵 그곳은 이글루스가 아닙니다... 엔게이머즈 자체 블로그지요 ^^
트랙뷁 따라 와봤습니다. =_=/
Commented by 素藝 at 2006/01/18 14:29
이 스킨이 보기가 더 편하네...
Commented by 안신 at 2006/01/18 20:14
/광서방님/ 맞지요? -_-?? 어쩐지 이상하게 링크거는데가 없더라니.. 다른 곳이었군요... (정말.. 그 그림 보구 깜짝 놀랐습니다. 이 세상에 있는 사람이...저걸 쓰는구나..하고)

/소예언니/ 그렇죠? 아무래도 이게 더 편하죠? 하지만 곧 바뀔 예정... -_-;;;
Commented by 광서방 at 2006/01/19 10:29
저 위 마왕라하르님은 광서방이 아닙니다 ^^... 제 블로그에 자주 오시는 분이죠. 건 그렇고 답트랙백 날리고 함 놀러와봤습니다. 사실 찾아보면 정말 놀랄만큼 다양한 제품들이 매년 등장하고 있습니다. 그만큼이나 기술적으로 다양한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구요. 하지만 그런 동향을 다 안다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죠. 그저 관심있는 쪽 몇 가지만 보면 됩니다. 관심이 없으면 안 보셔도 되구요 ~_~. 저같은 경우는 eBook에 관심이 참 많은 편이라서 그 관심을 타고 날다보니, 저 예쁜 시계를 발견할 수 있더군요. 인터넷이란 좋은 것~
Commented by 안신 at 2006/01/19 11:00
/광서방님/
아.. 이런 죄송... 다른분이셨군요.

(이렇게 되면 기쁨이 두배.. ㅠ_ㅠ;;; 감격;;감격;; 손님이 한몫에 두명이나....이거야 말로 도랑치고 가재잡고?? 쿨럭;;; 어쨌든간에.. 정말 감격;;;)

사실 저는 이북보다 책을 훨씬~~ 더 좋아했는데 (요샌 도서관에서 이북도 보는데 역시 책이 더 낫더라구요)
저 화면을 보니 책대신 저걸로 봐도 괜찮을 것 같더군요.
들고다니면서 보면 꼭 책보는 느낌...일 듯...
(저는 좀 회의적이었는데 정말 앞으로 저렇게 변할듯...)
(윗말은 제가 구시대적인데다 매우 굳어진 관념을 가지고 있단 말입니다. -_ㅜ;;)

앞으로 종종 가서 뵙겠습니다. (...만...-_-;; 링크가 없어서 슬퍼요)
Commented by mrkwang at 2006/01/19 11:36
이글루 외부 블로그 링크거는 법 있음(...)
RSS READER 도 있음(...)

근데 전 이글루 안 써서 할줄 모름 >.<
Commented by 안신 at 2006/01/19 11:54
-_-;;; 뭔말인지 멀라요 광님.
당췌...rss는 왜 read와 결합이 돼 있는건지...전혀 멀름.. -_-;;;

하지만 사실 오늘 놀라운 걸 보긴 했죠.
글쎄..다른 분 이글루에 갔더니 즐겨찾기가 있는 겁니다.
ㅇ-ㅇ;; (어머 놀라워라!)
하지만 메뉴를 아무리 찾아봐도 즐겨찾기 하는게 없어서 '당췌 이해못하겠네'하고 그냥 포기했다는... -_-;; 슬푼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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