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9월 18일
노스트라다무스 왕님;;;
1.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에 대한 책을 읽었다.
도서관에서 읽고 온거라 미처 요약을 하지 못했기 때문에 책제목은 잊어먹;;; -_-;;;
우리나라 사람이 쓴건데 인터넷과 성경, 기타등등에서 자료를 모아 엮은 책이다.
2.
읽고 난 후의 감상은 "금을 사야겠다"
읽고 난 후의 걱정은 "인플레이션과 기근과 가뭄과 홍수와 3차세계대전이 올텐데 어쩌면 좋은가"
읽고 난 후의 궁금증은 "그래서 그게 과연 언제인데???"
읽고 난 후, 몇시간이 지난 지금은 상상의 나래로 떠다니고 있다.
3.
노스트라다무스는 이 예언을 막을 수 없는 것이라고 했단다.
그렇다면 운명이 정해져있다는 얘기인데 큰운명이 정해져있다면 개개인의 운명역시 정해져있는게 아닌가.
아니, 내 말은, 내가 원래 운명을 믿기는 하는데, 그것이 커다란 개인의 운은 정해져있지만 도로의 4차로처럼 개인의 노력에 따라 큰폭 안에서 성공과 실패와 조금 큰 행복과 작은 행복 등이 갈리는 거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하지만 어쩌면 그런 것조차도 모두 이미 정해진것은 아닌가 하는 것이다.
노스트라다무스는 자신이 언제 죽을지 예언했고, 언제 무덤에서 다시 파내질지도 알고 있었다고 하는데, 결국 그것은 개개인의 소소한 운명의 정해짐 없이는 불가능한 것 아닌가?
그렇다면 개개인의 노력이라든가 그것도 이미 정해져있어서 한치의 오차없이 진행되어지고 있는것은 아닌가???
4.
그렇게 생각하니 또다시 나의 게임이론이 들고일어난다.
우리가 컴퓨터 게임을 하는것처럼 누군가(절대자일수도 있고 신일수도 있고 운명이 무진장 발달한 외계인일수도 있고) 우리의 운명을 모두 설계해놓고 놀고있는 게 아닌가 하는 것이다.
실제로는 우리가 누군가의 장기판, 장기말 이라든가, 누군가에게 팔린 놀이감이라든가(그것도 미리 운명이 조작된), 아니면 우리가 개미를 관찰하기 위해 투명한 플라스틱관찰상자같은 것이라든가, 그런게 아닌가 하는 것이다.
5.
원래는 소설 소재를 구하려고 자료조사차 본 책인데, 보고 난 다음 한동안은 노스트라다무스에 혹해서(-_-;;;) 운명때문에 괴로워하게 되었다.
(난 노스트라다무스를 굳게 믿고 있다. 그분은 예언자왕님;;; >_< )
6.
그래서 어쨌든가 다음 소설소재 결정;;;
전부터 생각해오던 것을 이번에 실행하기로 하였다.
(건투를 빈다!!!!)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에 대한 책을 읽었다.
도서관에서 읽고 온거라 미처 요약을 하지 못했기 때문에 책제목은 잊어먹;;; -_-;;;
우리나라 사람이 쓴건데 인터넷과 성경, 기타등등에서 자료를 모아 엮은 책이다.
2.
읽고 난 후의 감상은 "금을 사야겠다"
읽고 난 후의 걱정은 "인플레이션과 기근과 가뭄과 홍수와 3차세계대전이 올텐데 어쩌면 좋은가"
읽고 난 후의 궁금증은 "그래서 그게 과연 언제인데???"
읽고 난 후, 몇시간이 지난 지금은 상상의 나래로 떠다니고 있다.
3.
노스트라다무스는 이 예언을 막을 수 없는 것이라고 했단다.
그렇다면 운명이 정해져있다는 얘기인데 큰운명이 정해져있다면 개개인의 운명역시 정해져있는게 아닌가.
아니, 내 말은, 내가 원래 운명을 믿기는 하는데, 그것이 커다란 개인의 운은 정해져있지만 도로의 4차로처럼 개인의 노력에 따라 큰폭 안에서 성공과 실패와 조금 큰 행복과 작은 행복 등이 갈리는 거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하지만 어쩌면 그런 것조차도 모두 이미 정해진것은 아닌가 하는 것이다.
노스트라다무스는 자신이 언제 죽을지 예언했고, 언제 무덤에서 다시 파내질지도 알고 있었다고 하는데, 결국 그것은 개개인의 소소한 운명의 정해짐 없이는 불가능한 것 아닌가?
그렇다면 개개인의 노력이라든가 그것도 이미 정해져있어서 한치의 오차없이 진행되어지고 있는것은 아닌가???
4.
그렇게 생각하니 또다시 나의 게임이론이 들고일어난다.
우리가 컴퓨터 게임을 하는것처럼 누군가(절대자일수도 있고 신일수도 있고 운명이 무진장 발달한 외계인일수도 있고) 우리의 운명을 모두 설계해놓고 놀고있는 게 아닌가 하는 것이다.
실제로는 우리가 누군가의 장기판, 장기말 이라든가, 누군가에게 팔린 놀이감이라든가(그것도 미리 운명이 조작된), 아니면 우리가 개미를 관찰하기 위해 투명한 플라스틱관찰상자같은 것이라든가, 그런게 아닌가 하는 것이다.
5.
원래는 소설 소재를 구하려고 자료조사차 본 책인데, 보고 난 다음 한동안은 노스트라다무스에 혹해서(-_-;;;) 운명때문에 괴로워하게 되었다.
(난 노스트라다무스를 굳게 믿고 있다. 그분은 예언자왕님;;; >_< )
6.
그래서 어쨌든가 다음 소설소재 결정;;;
전부터 생각해오던 것을 이번에 실행하기로 하였다.
(건투를 빈다!!!!)
# by | 2008/09/18 13:01 | 독서 이야기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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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는 물론 여기서 하는거죠??(꼭 해주삼)
에 그리고 노스형의 이야기에 너무 휘둘리지는 마시길 바랍니다.
게임이론이면 어떻습니까. 어차피 인지 못하는걸요
미래가 정해져 있는지 아니지는 알수 없고 만약 알게 되면 인생이 얼마나 재미 없을까요.
그렇기에 정해져 있지 않다고 믿고 살아야죠(_ _)
더구나 새로운 예언자들이 등장할때마다 쓰나미를 만나는 듯한;;
음... 연재는 잘 모르겠어요. 사실 언제 시작할지도;; -ㅁ-;;